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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내년 5천만들여 '예천관광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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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경영수익 사업으로 3년간 계획해온 광천음료수 개발사업이 내년 재 시추 작업과 함께 활성화될 전망이다.예천군의 경우 지난 92년 군의 지명과 관련 '물의 자원화'에 의한 군 수익사업계획을 세우고 5천만원을 들여 농어촌 진흥공사에 지질조사및 물리 탐사사업을 의뢰했었다.그런데 군이 당초 계획한 광천음료수 개발사업은 사업비가 수백억원에 이르는데다 음료수 판매에따른 보건복지부와의 협의에도 어려움이 있어 시추작업을 중단했었다.

군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군의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내년 군비 5천만원을 들여 감천면 일대에서 시추작업을 재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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