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보통신-20일 대구개통 주파수공용통신 무전기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일부터 대구지역에 개통되는 주파수공용통신(TRS)은 건설공사장 가스배달경비업무 등에 많이 쓰이는 무전기(워키토키)의 성능을 크게 개선한 '이동전화'형 간이무전기다.무전기 사용자가 해당주파수의 채널을 공동으로 활용하지만 통화를 할때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주파수 채널을 자동선택, 이용하기 때문에혼신이나 잡음이 없다.

또 상대방을 호출할때비밀번호를 눌러 호출하기 때문에 통화내용 누설의우려가 없다. 무전기처럼 자신이호출되는 사실을 알기 위해 항상 무전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있을 필요도 없어 일명 '퀵콜서비스'로 불린다.필요에 따라 통화그룹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무전기와 다른 점이다. 모든사람이 동시에 호출하여 이뤄지는 일제통화외에 필요한 사람을 선택적으로호출하는 선별통화, 1대1 개별통화도 가능하다.

주파수공용통신은 중계소를 기준으로 반경 50km까지 통화가 가능, 업무영역이 넓은 화물운송업및 건설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역의 경우 팔공산에 고지 중계국이 설치돼 있어 대구시내 전지역은물론 경산 영천 군위 의성 왜관 구미지역에서도 일부 음영지역을 제외하고는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

월이용요금은 기본료 5천원에 10초당 25원이 추가되며 선별통화 1대1개별통화 등 부가사용에 따른 이용료는 1종목당 2천원이다.

설치때 드는 비용은 무선국허가신청료 1만5천원, 설치비3만원 장치비 5천원무선국면허세 2만7천원 등이며 전파사용료는 연간 2만3천8백40원(15W기준)이다. 주파수공용전화기는 시중에서 60만~70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이용안내는(주)한국항만전화대구사업소(421-0123).〈이종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