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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사고예방, 교통경찰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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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성탄절과 신정연휴를 앞두고 예상되는 교통체증과 사고방지를 위해 교통경찰의 근무체제를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고속도로와 주요국도, 행락지 도로소통대책을 마련했다.경찰은 성탄연휴인 24~25일 2일간, 연말연시인 30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4일간 지방청과 고속도로순찰대 일선경찰서에 교통관리상황실을 운영,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신년 해돋이 관람지역으로 꼽히는 토함산등 경주 포항 영덕 울진등 4개시군의 동해안해안도로에는 1월1일 오전4~9시교통경찰을 배치, 주차를유도하고 정리하는등 특별관리한다는 것.

또 고속도로에는 근무인원을 50% 증원, 본선정체때 진입차선을 조정하고국도우회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경찰은 눈이내리는등 이상기후에 대비, 도로관리청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제설인력과 장비동원 체제를 마련하고 교통통제,소통대책을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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