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부터 인천지역 10개 구·군청에서는 쓰레기처리비용과 쓰레기봉투가격인상 억제를 위해 쓰레기봉투에 상업광고를 게재하기로 했다고 한다.이유는 쓰레기봉투 판매수익이 청소예산의 40% 안팎인점을 감안, 광고수입을 청소예산에 반영해 주민부담을 줄이고 남는 재원은 낡은 청소차량교체와환경시설 현대화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광고 게재에 있어서도 주민생활에 도움이 될 상업광고만 선별 유치하고 공익에 반하는 광고는 엄격히 규제해 주민의 알권리 충족에도 힘쓴다니 무척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우리시에선 벌써부터 쓰레기봉투 가격인상 소식이 들린다.
대부분의 다른 타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책정한 봉투가격이 타산에맞지 않을땐 행정당국에선 손쉬운 방법인 봉투가격을 올릴 생각을 먼저해 주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거기에 반해 인천시의 아이디어는 지방 자치시대에 본받을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쓰레기봉투 뒷면 백지란에 유익한 광고가 실린다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도움이 되고 봉투가 다소 혼란스러워지더라도 인상이 억제돼 가계에 도움이 된다면 많은 주민들이 환영할 것이다.
대구시와 다른 시도에서도 고려해 봄이 어떨까?
김희영(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