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절수형 상수도자재 건축의무화 촉진>>겨울가뭄이 극심한가운

경주발전정책연구소 '소장 김정열'가 경주시와 시의회에 기존 건축물과 건축중인 건물에 절수형 수도기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조기에 제정할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경주발전정책연구소는 최근 환경부의 절수형 대책발표와 관련 경주시의회가 연면적30평이상 기존건축물에 대해서도 절수형 변기 수도꼭지.샤워기등수도기자재사용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 해야한다고 주장했다.한편 환경부는 절수대책으로 단독주택.빌딩.호텔등 연면적30평이상 건축물에 대해서 내년1월5일부터 의무적으로 절수형변기등 수도기자재를 설치토록했지만 기존건물과 건축중인 건물은 이에 해당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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