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기지국 설치 늑장…이통 잦은 "먹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북부지방은 지난해부터 이동전화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국이동통신의 시설 증설이 제대로 안돼 가입자들의 불만이 높다.경북북부지역 이동통신 업무를 관장하는 한국이동통신 안동영업소 관내 전화 가입자는 현재 1만1천9백60명으로 지난해초 2천4백41명에 비해 무려 5배나 늘어났다.

그러나 한국이동통신은 기지국 설치등 설비증설이 따르지 못해 안동지역은시내서도 통화불량과 통화중 잡음이 심해 가입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또 안동~의성간 중앙고속도로상과 예천, 문경, 영주, 청송간은 이동중 송수신 불가능 지역이 너무 많고 통화중 신호가 끊어지는 현상도 빈발하고 있다.

이로인해 가입자들의 불만은 날로 팽배하고 있으나 이동통신측은 기지국설치등 투자는 제때 않고 수입 챙기기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