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택시요금이 이달 29일부터 평균 9% 인상된다.대구시는 현재 2백79m당 1백원인 주행요금을 2백51m당 1백원으로, 시속 15㎞이하에 적용되는 시간병산요금을 67초당 1백원에서 61초당 1백원으로 각각인상키로 했다.
그러나 현재 1천원인 기본요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주행요금과 병산요금만 인상함으로써 장거리 승객의 요금인상폭이 크게 높아지게 됐다.
대구시 택시요금인상은 지난해2월 평균 22.1%를 인상한 이후 1년10개월만이다. 시는 택시조합측에서 24.5%인상을 요청해 왔으나 시민부담과 타시도와의 균형을 고려, 9%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은 지난 9월1일 10%, 인천은 11월15일 9%, 부산은 10월15일 10%,광주는 이달 15일 9.5%가 각각 인상됐다. 〈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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