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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JC아.태 총회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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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국제적 민간교류단체인 국제청년회의소(JC)아시아태평양지역 2000년 정기총회지로 사실상 확정됐다.

대구청년회의소(회장 전중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한한 국제청년회의소 회장단(회장 토마스 클레어 3세)일행이 대구지역을 방문, 대구시를 2000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aspac=Asia PacificConference)개최지로 내정했다는 것.

일본.호주등 환태평양 21개 회원국을 순회하며 해마다 열리는 아스팍 총회에는 3만여 명이 넘는각국 회원이 참가해 5박6일 동안 각분과별로 민간차원의 국제현안 논의및 문화행사등을 펼치게된다.

2000년 아스팍총회 개최지 확정 공식발표는 97년 마카오 아스팍총회 본회의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00년 아스팍총회 유치로 대구시는 2천억규모가 넘는 외화수입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등파급효과를 얻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스팍총회 컨벤션 센터는 99년 완공목표로 구국세청자리에 신축중인 23층규모 대우빌딩이유력시되고 있으며 각 분과별 행사는 문화예술회관등 지역내 다른 장소에서 분산개최될 것으로보인다.

대구지역 상공인들은 2000년 아스팍총회 대구유치가 침체된 대구.경북지역 경제활성화및 대구시의 국제화를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李宰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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