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우유값이 평균 8% 오를 전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유가공업체들은 다음달부터 흰 우유(2백㎖들이 카톤팩기준)의 출고가격을 1백60원에서 1백75원으로 9.2% 인상하는 등 제품별로7~12%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우유가격이 2백㎖들이 흰우유의 경우 2백50원에서 2백70원 안팎으로 인상되고 초코우유 등 가공유와 영양성분을 강화한이른바 기능성 우유의 소비자가격도 8% 안팎 오르게 된다.
유가공업계는 지난해 9월 농림수산부의 원유수매 고시가격이 평균 6% 오른데 이어 11월에는 포장재인 팩가격도 9.5% 인상돼 완제품값을 올릴수 밖에 없는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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