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柄寀전헌재재판관과 金鍾基 李致浩 金重權 吳漢九 鄭東允 전의원등 무소속출마예상자들이 연합한 무당파국민연합 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당을 공식선언한다고 발표.
이처럼 무소속인사들이 무소속黨 을 만드는 이면에는 당원대회등 선거활동의이점을 살리는 것 외에도 유효득표의 3%를 획득할 경우 전국구 의석이 주어지는 점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정가의 후문.
특히 선거구 통합으로 영양.봉화.울진에서 격돌이 불가피한 吳漢九(영양.봉화)金重權(울진)전의원의 경우 이들 중 한명을 전국구에 배려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도 무성.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