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은 6일 오는 2000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장관및 각계 민간인사를 위원으로 하는 ASEM준비위를 구성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정부는 이에 따라 조만간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羅雄培부총리겸 재경원장관과 孔魯明외무장관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ASEM준비위를 구성하고 위원회 산하에 외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ASEM기획단을 발족해 구체적인 ASEM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金대통령은 이날오전 청와대에서 李壽成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및 趙淳서울시장과 청와대수석비서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위원간담회를 열어 인도.싱가포르순방및 ASEM 참석성과를 설명한 자리에서 한국에서 개최되는 3차 ASEM회의는 우리가 세계중심국가로 도약하기위한 역사적 계기라며 이를 위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고 尹汝雋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