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세된 네덜란드 소년이 4일 알프스산맥속에서 장갑이나 모자도 없이 영하 18도의 추위를 이겨내고 하루밤을 무사히 보낸뒤 극적으로 구조.데릭 스토르펜더란 이름의 이 소년은 구조당시 부모와 같이 갔었던 스키장에서약 2백50m 떨어진 눈속을 신발 한짝을 잃은 채 헤매고 있었는데 오히려 신발을 신은 발에 피가 통하지 않아 약간의 동상만 입었다는 것.구조대원들은 스토르펜더군이 절벽 아래 소나무 옆에서 바람을 피한채 밤을 지샜기 때문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그레노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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