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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이번엔 外交문제로 與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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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론과 관권선거 그리고 색깔론 등으로 공방전을 벌였던 신한국당과 국민회의가 이번에는 韓美관계와 獨島문제 그리고 최근의 中-臺灣관계등 金泳三정부의 외교를 소재로 다시 공방전을 벌일 태세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

金大中국민회의총재는 12일 경기 시흥.안양지역 당원연수에 참석, 美國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클린턴대통령은 러.일을 방문하는 길에 잠시라도 들러달라는 우리의 간절한 부탁에도 訪韓하지 않을 예정 이라고 말을 꺼낸뒤 독도문제도 떠들었지만 방콕에서 日本총리를 만나서는 잘 따지지도 못하고 日 극우세력에 재무장의 명분만 제공했다 거나 中-臺灣사태에 대해서는 정부가 中國에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 며 현정권의 외교를 무능외교 라고 맹공.

이에 대해 신한국당 金哲선대위대변인은 뒤늦게 외교문제를 선거에 악용하지말라 며 金총재는 자신만이 외교에 대해 만사를 아는 듯한 태도를 시정하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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