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풍진(風疹)은 기침이나 재채기 침등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급성 감염성 질환.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며 콧물이 흐르고 목뒤의 임파선이 붓는 증세를 보인다.의학전문가들은 풍진 자체는 법정전염병이 아닐뿐아니라 쉽게 낫지만 태아감염이 우려되는 산모등은 각별히 유의해 반드시 추가접종을 받도록 권하고 있다.
이병은 공기로 전염되는 까닭에 차단자체가 어려워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예방접종이 최선이다. 예방접종은 보통 생후 15개월 무렵에 풍진접종을 받지만15세 전후가 되면 접종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시 예방접종을 받는것이 좋다.
경북대 예방의학 교실 千丙烈교수는 일반인들은 감기인듯 가볍게 넘어 가는수도 있다 고 말하고 그러나 임산부나 가임여성은 감염시 문제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추가접종을 받는등 예방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산부가 이병에 걸리면 태아가 선천성 풍진증후군으로 기형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접종이 필수적이다.
임신중 감염이 확실하면 임신중절이 불가피하나 중절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면역글로불린을 즉시 주사하여 특별 관리를 해야한다. 한편 가임 여성이 재접종을 받았을 경우 3개월간은 임신을 피하는것이 좋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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