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은 3일 미군과 日자위대 간의 물자와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는 쌍무협정(ACS)의 내용에 완전 합의했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빌 클린턴 美대통령의 訪日 기간중이 ACS협정에 공식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상호 물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ACS협정은 평화시의 합동 훈련과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적용될 것이나 비상시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정에 따라 美軍과 日자위대는 합동훈련과 평화유지 활동 기간중 제공되는 탄약을 제외한 물자와 서비스에 대한 비용부담을 함께 지게 된다.
미국은 이와 유사한 ACS협정을 다른 19개국 및 2개 기구와 체결했으나 이들 대부분협정은 비상시 물자 및 서비스의 상호 조달을 규정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