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지역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총4만5백세대의 주택이 건설된다.대구시에 따르면 전용면적25.7평이상 공공부문이 1만2천6백58세대, 25.7평초과민영부문이 2만7천8백42세대이며 이중 공동주택이 3만1천4백51세대, 단독주택이 9천49세대로 나타났다.
건설주체별 계획을 보면 도시개발공사가 8백70세대, 대한주택공사가 3천7백31세대, 주택업체가 8천57세대이고 지구별로는 용산지구가 8백70세대, 성서 2천8백57세대, 신천지구가 5백46세대, 안심지구가 3백40세대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4만9백90세대의 주택건설사업이 계획됐으나 총4만3천1백56세대가 건설돼 계획이 초과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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