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중공업은 19일 오전 11시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내 대구공장에서 섬유공업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6년 신제품 발표 및 상설전시관 개관식 을 개최, 캠식 레피어직기 SR-2000,크랭크식 래피어직기 SNR, 워터제트직기 SW-2000 등 신제품 직기 6대를 공개했다.쌍용 관계자에 따르면 SR-2000은 CPU 제어 방식을 채택해 제조공정의 자동화율을 높이고 전자송출장치로 실의 장력을 조절해 정지단을 해결, 최고속도 500 RPM을 실현토록 설계됐다.SNR은 고품질 화섬연사물의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기종으로 세퍼레이터식 송출장치를 장착,품종교체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게 했다.
대구공장 강덕수공장장(47)은 첨단 전자부품 채택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으로 직기의 고속화 및고밀도.고급제직물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며 성능과 가격 양 측면에서 외산직기에 뒤떨어지지않는 신제품이 섬유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한편 대구공장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상설전시관을 일반에게 공개,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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