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주간 대구선과 포항-부산간 동해남부선 철도의 복선전철화가 추진된다. 또 기존철도 형태로 추진되고있는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도 대구선과 동해남부선과의 연계수송을 위해 전철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있다.
25일 경북도는 갈수록 악화되고있는 도로교통난을 해소하기위해서는 광역전철망 확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연장 70㎞의 대구선과 1백45.8㎞의 동해남부선 조기 복선전철화를 건교부등 중앙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또 지난3월 4억원을 들여 타당성조사에 들어가 오는2004년 완공예정인 연장 1백82㎞의 동해중부선도 기존철도형태에서 전철로 전환해줄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할 방침이다.도관계자는 지난해10월 건교부산하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오는 2001년까지 동해남부선의 복선전철과 대구선의 복선화 시안이 마련됐으나 구체적 진전이 없어 이번에 대구선과 동해남부선의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건의하게됐다고 밝혔다. 또 총공사비 1조2억원이 투입되는 동해중부선은 현재오는 2011년까지 복선화해야한다는 검토안이 나와있어 중복투자를 피하기위해서도 조기전철화가시급한 실정이다.
동해남부선전철화에는 1조2천2백78억원,대구선에는 약5천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된다.〈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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