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鍾泌총재 訪日취소

자민련 金鍾泌총재는 28일 내주초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宮崎(미와자키)縣을 방문하려던 계획을취소했다.

金총재는 이날 金和男자민련당선자의 탈당에 이어 추가탈당 움직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연쇄탈당을 막기 위해 訪日계획을 취소했다고 安澤秀대변인이 전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