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역적자 대책회의-통상산업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상산업부는 4일 오후 安광구 차관 주재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 20개 주요 수출업종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대책회의를 열고 수출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安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업종별 단체대표들로부터 최근의 수출부진 원인과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청취한뒤 정부와 업계가 수출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나가자 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원화의 환율 안정과 △수출 착수금 영수한도 폐지 △수출 경쟁력 제고를위한 기술개발자금 지원확대 △고유상표 제품개발 지원확대 △주요 원자재의 기본 관세율 인하및 무세화 등을 요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