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9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경주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자치단체장 회의에 4개국45개자치단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 9월7일부터 13일까지는 중국 하남성,일본 시마네현,러시아 이르쿠츠크등 자매자치단체 3개팀과 경북도립국악단등 지역 2개팀이 참여하는 동북아 민속축제를 대구,안동,구미,포항,경주등지에서 순회개최할 계획이다.
국가별 참가자치단체는 다음과 같다. △중국=하북성,흑룡강성,요령성,길림성,영하회족자치구,하남성,안휘성,섬서성,산동성,산서성,강소성,내몽골자치구 △일본=니가타현,도야마현,돗토리현,시마네현,효고현,히로시마현,교토부,아오모리현,야마가타현,이시가와현,후쿠이현,아키타현,야마구치현 △러시아=연해지방,하바로프스크,사할린,아무르주,캄차카,유대인자치주,이르쿠츠크주,마가단주,사하공화국,브랴트공화국,치타주 △한국=경북,경남,강원,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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