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日本 사민당이 초청한 北韓노동당 대표단이 27일 北京을경유 도쿄에 도착한다.
이번 북한노동당 대표단은 訪日기간 동안 28일에는 日.朝위원회위원장인 노자카 고겐(野坂浩賢)부당수와 회담하고 29일 무라야마 토미이치(村山富市)당수와 만나는등 일본으로 부터 쌀 추가지원의 가능성을 모색 할 것으로 보인다.이에대해 일본정부 및 자민당과 신당 사키가케 양당은 韓美양국이 제창한 4者회담의 실현을 전제 로 하고 있어 이번에 訪日한 북한노동당 대표단과는 만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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