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원칙따라 결정될 사항
○…최근 서울지역특급호텔들이 자체협의를 거쳐 객실요금을 내리기로 결정하자 대구지역업계는 가격인하 결의에 당국의 종용이 있었을 것이라며 촉각을 곤두.
업계 한 관계자는 일단 서울업계의 요금인하결정이 자체협의결과인지 아니면외부종용이 개입됐는지 지켜봐야 되겠다 며 그러나 객실요금은 시장원칙에 따라 조정되는 것이지 협회나 당국에서 왈가왈부할 것이 못된다 고 주장.
이에대해 대구시 관광협회측은 부산시가 부산지역호텔업자에게 객실요금인하협조를 요구해 업계의 반발을 초래했었다 고 밝혀 지역업계가 요금인하건을 놓고 한동안 떠들석할 듯.
▨부지정지공사 25%%진행
○…삼성상용차가 공사중단으로 지역경제에 물의를 일으킨 것과는 달리 쌍용자동차는 구지공단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예정대로 99년 생산이가능할 것 이라고 설명.
쌍용자동차 구지공단업무팀 손기오팀장은 현재 부지정지공사가 25%%진행된 상태 라며 소형승용차가 먼저 구지공장에서 생산될 것 이라고 전언.
한편 쌍용자동차는 구지공단에 마련된 영남지역 출고사무소의 출고량이 늘어남에 따라 출하장을 현재 1만평에서 다음달까지 2만평으로 늘릴 계획.
▨신생조선생명 黑字운영 당연한 것 아니냐
○…보험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생보사 경영평가결과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난 조선생명의 관계자들은 이에대해 당연한 것 아니냐 며 덤덤한 표정.
경영기획팀 박용찬팀장은 업무 특성상 신설 생명보험사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려면 30년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다 며 단순히 적자폭만 가지고 경영상황을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
오히려 박팀장은 B평점을 받은 3개 지방 생보사중 하나에 들었고 평가점수도94년 61점에서 67.8점으로 올랐으니 그만하면 괜찮은 것 아니냐 며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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