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최문갑특파원] 유엔은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덜어주기 위한 2차 對北원조액을 총4천3백63만2천9백35달러로 확정, 6일낮(현지시각)발표하고 對北지원에 국제사회의 동참을강력히 호소했다.
야스시 아카시(明石康) 유엔 사무차장(인도지원문제담당)은 이날 대북식량지원 관련 對언론브리핑을 통해 유엔의 지원규모를 이같이 말하고 대북 식량지원은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9개월에 걸쳐 이뤄질것 이라고 덧붙였다.
유엔이 확정한 對北지원액을 구체적으로 보면 △세계식량계획(WFP)을 중심으로 한 곡물등 식량지원액 2천6백80만4천3백65달러 △유엔개발계획(UNDP)과 식량농업기구(FAO)의 북한 농경지및 관개수로등의 복구비 1천32만2천2백60달러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의약품및 아동대상 지원비 5백94만3백10달러 △유엔의 對北 식량지원 감시및 행정지원 비용 56만6천달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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