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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日 국제법 책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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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韓.日외무회담"

孔魯明외무장관은 23일오전 열리는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日외상과의 회담에서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정부가 국제법적 책임을 인정하고이에 따른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는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2일 군대위안부 문제의 정확한 사실규명을 위해 일본정부가 진솔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변화가 없다 며 이번 회담에서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국제법적 책임을 거론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일본측이 민간기금을 통한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국내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지난 4월 유엔인권위가 채택한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의 수용과 일본정부의 사과와 배상등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수 있도록 日측의 성의있는 노력을 촉구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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