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및 5.18사건 16차공판이 24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 합의30부(재판장金榮一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5.18사건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이 종결되고 5.17,5.18 사건 증거조사 절차가 진행됐다.
재판부는 반대 신문에 이어 검찰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증거목록의 요지를 낭독하고 변호인측에 증거동의 여부를 물은 뒤 검찰측 증인신청 절차에 들어갔다.
검찰은 5.17,5.18사건 증인으로 이미 12.12사건 증인으로 채택된 崔圭夏.申鉉碻.崔侊洙씨를 포함해權正達 보안사 정보처장등 40여명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들 가운데 12.12사건과 중복되는 증인을 제외시키는 등 3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한 뒤오는7월4일 이후로 증인신문 기일을 지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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