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지역최초로 전국규모의 아이스하키대회가 열렸으나 올해 3월 창단예정이었던 영신고 아이스하키팀은 참가조차 못해 지역빙상인들을 안타깝게 했다.영신고는 올해초 범물중 출신 선수 6명으로 팀을 구성하려고 했으나 대구아이이스하키협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타지방 협회전무를 맡기로 한 범물중 전코치 김모씨의 개입으로 3명의 선수들이훈련에서 이탈, 팀창단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
한 아이스하키관계자는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협회가 전무가 공석인채 수개월째 방치돼 행정력이 마비된 상태 라며 지역빙상인과 체육회가 힘을 합쳐 하루빨리 협회를 정비,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 고 강조.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열리는 대구체육관에 팩스도 없는 등 부대시설이엉망이라는 본보 기사가 나가자 대구시는 25일 서둘러 팩스를 설치하는 등 발빠른 대응.대구시 관계자는 체육관 통신시설에 대해서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 고 잘못을 시인.한 체육관계자는 잘못을 신속하게 시정하는 대구시의 자세는 바람직하다 면서도 대구시가 월드컵.U대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선 언론의 지적에 앞서 적극적으로 문제점을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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