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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부터 인터넷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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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홈페이지 구축...지역제품 해외 홍보"

대구시는 지방정부로서는 처음으로 내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 화면에서직접 지역제품을 주문할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미 6천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중소기업 마케팅지원을 위해 WWW (World WideWeb)에 연내로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구축, 지역제품을 홍보키로 했다.

대구시 홈페이지는 A4기준 1백20쪽정도로 1백쪽에는 지역제품을 소개하고 나머지는 지역관광안내와 시정소개를 하며 제작은 경북대내에 있는 통상전문인력센터에서 맡기로 했다.이를위해 시는 인터넷을 통한 지역상품홍보추진 기획단을 구성, 우선 대구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되 장기적으로는 (주)대구종합정보센터나 (주)대구종합무역센터내의 정보센터로 이관, 무역및정보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WWW를 통해 홍보를 하면 전세계 1억 가입자를 대상으로 광고하지만 가격이 월15만원정도로 저렴하고음악, 동화상등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할 수 있으며 특히 화면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즉시주문할수있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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