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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숍형태 보세의류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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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백화점"

매장면적이 10평을 넘지않는 기존 보세옷집과 달리 대형매장에서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패션 멀티숍형태의 보세의류 판매점이 늘고 있다.

패션 멀티숍이란 의류와 함께 가방, 장신구등 패션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함께판매하는 대형 점포로 일종의 패션백화점.

현재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영업중인 멀티숍형 보세옷집은 50~2백50평 규모의텐, 더 댄디, 시선집중, 피어나, 파트원 등 10여곳으로 대부분 지난해말부터 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세옷집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과 한곳에서 모든 패션용품을 구입할 수있는 대형매장의 이점을 결합시켜 10~20대의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말 개점한 파트원 은 지하1층, 지상 3층의 매장에서 속옷을 포함한 여성의류와 장신구외에 선물.가정용품을 판매하고 음료와 식사를 판매하는 레스카페까지 갖추고 있다.

의류, 장신구와 함께 화장품 할인매장과 미용실까지 운영하고 있는 피어나 와그밖의 점포역시 의류와 각종 패션상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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