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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稅수입 차질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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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따라"

[盈德] 담뱃값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판매량감소가 예상되면서 일선시.군의 지방세수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2백원을 초과하는 담배를 판매할 경우 담배소비세명목으로 담뱃값에 붙는4백60원이 군세입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영덕군 경우 담배소비세가 전체지방세의 54%%(3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달부터 담배소비세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 교육세로 부과돼 담배가격이 1백원에서 3백원까지 평균 2백원씩 크게 오르면서 가격부담과 건강등을이유로 절연자수가 증가할것으로 보여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

담배판매로 월평균 2억5천만원에서 3억원씩의 군세입을 올리고있는 영덕군은이번 가격인상으로 금연분위기확산등에 밀려 흡연자들의 담배소비가 상당히 줄것으로 예상돼 울상을 짓고 있다.

군관계자는 하반기 담배세 수입목표 30억원 달성이 어려울것같다 고 말했다.

한편 담배소비세는 지난89년 지자제실시에따른 지방재정수입 확대방안의 하나로, 85년부터 신설시행된 담배판매세를 없애고 대신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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