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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무더기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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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주인 11명 구속 17명 입건 둘 수배"

[金泉] 대구지검김천지청 朴柱用검사는 31일 김천시내 요술룸가요주점 주인 박정수(29), 열린가요주점 주인 오정구(41), 오아시스가요주점 주인 윤흥묵(36), 길손가요주점주인 임정애씨(29)와 구미시내 비엠더불가요주점 주인 고성용(30),선정룸살롱 주인 손보경(28), 일조식당 주인 신영애(36), 임페리얼가요주점 주인서정희(41), 명월관가요주점 주인 길봉균(33), 파노라마가요주점 주인 김경희(45).풍차가요주점 주인 임순옥씨(30)등 11명을 풍속영업 규제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검찰은 구미시내 그린하우스가요주점 주인 김영란씨(33)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업주2명을 같은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업소는 영업시간이 밤12시로 제한돼 있는데도 규정을 무시하고 지난4월부터 자정을 넘어 다음날 새벽3~4시경까지 변태영업을 상습적으로해왔으며 특히 비엠더불가요주점등 4개업소에서는 미성년자를 고용, 시간 외 영업을 하다가 당국의 단속에 적발되어 영업정지처분을 받고서도 계속 심야영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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