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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東江 편입토지 본격補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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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등 우선 배정"

직할하천 국유화 사업시행 11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건교부가 광역시지역 직할하천부지에 대한 보상을 우선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대구시 달성군 일대 낙동강 하천 편입토지 보상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건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주요 하천의 상류지역에서부터 보상을 실시해옴에 따라 하류 도시지역의 땅값이 매년 10%%이상 인상, 국비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대구.대전.광주등 도시지역 하천의우선보상 방침을 세우게 됐다는 것.

낙동강하천 편입지 보상사업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정했으나달성군의 대구시 편입이후 땅값이 급등함에 따라 올해부터 이 지역에 예산을 집중 배정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대구 달성군에 배정된 낙동강하천 편입지 보상비는 국비 1백15억9천9백만원, 대구시비 8억원 등 1백23억9천9백만원으로 지난해 14억원선에 비해 9배나늘어나 보상 계획량의75%%까지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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