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난달말 북한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북한주민 2백명이상이 숨지고 1백만t이 넘는 곡물피해가 났다고 日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세계식량계획(WFP) 로버트 하우저 平壤사무소장의 말을인용해 보도했다.
하우저 소장은 아사히신문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의 식량위기가 점점 더심각해지고 있다면서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홍수직후인 7월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등 피해지역을 돌아본 그는 정확한사망자 수를 북한 정부가 조사중이나 2백명 이상임은 확실하다 고 말했다.
그는 곡물피해는 연간 평균생산량 5백만t의 20%%에 이르는 1백만t 가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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