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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生保者자녀 학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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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실업高 차별없애야"

[청송.영양] 생활보호대상자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위한 정부의 학비지원이 인문계고교와 실업계고교간 차이를 두고 있는데다 이 차이를 도시와 농촌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작년까지 중학교와 실업계고교에 다니는 생활보호대상자 자녀들만을 대상으로 하던 학비지원을 올해부터 인문계고교에게 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실업계고교 진학생들은 무조건 학비를 지원하면서도 인문계고교에 다니는 생보자 자녀들은 성적이 전체학년의 30%%이내에 드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면서 이규정을 학교수 등 각종 여건이 다른 도시와 농촌지역에 일률적용하고 있는것.

이때문에 같은 생보자이면서도 자녀가 인문계고교에 진학했고 성적이 다소 뒤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학비지원을 못받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학교수가 적고 인근에 실업계고교가 없어 어쩔수 없이 집에서 가까운 인문계고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군의 경우 인문계고교에 재학중인 생보자 자녀 83명중 26명만이,청송군의 경우는 75명중 16명만이 학비지원혜택을 받고 있을 뿐이다.

관계자들은 생보자자녀 학비지원에 있어 학교선택폭이 좁은 농촌지역만이라도 인문계와 실업계간의 차별을 없애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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