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남대구인터체인지 부근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 본리네거리에서 성서로 향하던 차량들이 서로 엉키며 2시간 이상 정체를 빚었다.
j m또 이를 피해 본리네거리와 성서간 큰길 옆으로 난 농로길로 차량이 몰리자 이길마저 막혀 성서공단으로 출근하려던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달서구 본리동 부근 주민들은 평소 본리네거리와 성서공단 사이의 도로가 만성체증을 보이기 때문에 이 농로길을 이용해왔다.
특히 연결도로가 확보되지 않은 농로길로 일반 출근 차량이 몰리자 화재진압을나온 소방차와 엉키며 정체는 더욱 가중됐다.
한편 정체를 피해 우회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이현진입로에서 남대구인터체인지와 성서 방향으로 가는 도로도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정체는 오전 8시30분쯤 화재가 진압된후 9시30분을 고비로 점차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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