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다음달부터 한보철강에 대해 기능인력의 연수 형식으로 제철소 현장의 숙련 조업기술을 이전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철과 한보철강은 최근 양측 실무자간에 기술연수계획에대해 합의, 빠르면9월초부터 한보측이 총 1백86명의 현장 기술진을 포철의 광양제철소에 파견키로 했다.파견된 인력은 1개월 정도 광양제철소에 상주하면서 제선.제강, 열연 및 냉연강판의 압연, 도금등 일관제철 공정의 전부문에 대해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또 기술연수가 끝난 후 포철측에서는 총 34명으로 구성된 전문기술진을 한보철강의 당진제철소에파견, 현장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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