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26일 승객으로 가장, 택시기사를 위협해 현금 등과 택시를 뺏어 달아난 혐의로 ㄱ고2년 김모군(18.경산시 정평동)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8) 등 2명을 쫓고 있다.
김군 등은 25일 새벽 1시30분쯤 수성구 황금동 황금호텔 앞에서 대구1바1206호영업용 택시(운전사 박광추.55.북구 읍내동)를 타고 북구 노원2가 대성종합학원앞까지 간뒤 강도로 돌변, 흉기로 박씨를 찌르고 현금 20만원과 무선전화기 등을 뺏은뒤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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