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8년부터는 군부대에서도 침이나 뜸, 첩약 등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에 한방군의관 20명과병역의무 대신 보건소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공중보건한의사 60명 등 80명을선발,오는 98년에 배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기준마련에 나섰다.
이들 한방군의관과 공중보건한의사의 의무 복무기간은 3년으로 오는 2000년이되면 한방군의관 및 공중보건한의사수는 각각 60명과 1백80명으로 늘어 앞으로군인이나 농촌지역 주민도 손쉽게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안에 전국 78개 한방병원중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을갖춘 병원을 軍수련의료기관으로 지정한 뒤 이 병원에 근무중인 수련의 가운데일부를 한방군의관과 공중보건한의사 등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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