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중국은 오는 11월 제네바에서 개최될 회담에서 미측의 강경한 입장으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문제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고 25일 밝혔다.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의 한 관리는 이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와의 회견을 통해 미국이 중국의 WTO 가입 조건에 대해 경직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
으며 가까운 시일내에는 이같은 입장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은 개발도상국에 주어지는 완화된 조건으로 WTO 가입을 모색해 왔으나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중국의 경제규모가 그같은 대우를 받기에는 너무크다는이유를 들어 반대를 해왔다.
중국의 WTO 가입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그룹은 올 연말에 제네바에서 회
담을 갖고 이견절충을 모색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