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변조 자기앞수표 대량유통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28일 수표를 도난당한 이모씨(42. 충북 청주시 사직동)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이씨를 경찰서로 불러 변조수표 유통관련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말 변조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70여매에 이서된 허고행 이란 이름으로 50만원권 가계수표에 적고 윤모씨(29.여.강원도 속초시)의 가게에서 물건을 산 40대 남자가 이씨라는 윤씨의 말에 따라 이씨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또 변조 수표에 이서된 글씨가 이씨의 필적인지를 가리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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