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渭川공단.수질개선 병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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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承弘의원 주장"

신한국당 백승홍의원(대구 서구갑)은 29일 정부는 더이상 지역논리에 집착하지 말고 제3의 수질전문가에게 객관적 수질환경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국민앞에 공개하고 그것이 긍정적이면 국가공단지정과 수질개선사업을 동시 병행하라 고 촉구했다.

백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추진중인 낙동강 수질개선작업으로는 2000년이면 생활하수와 공단폐수등으로 다시 3급수로 하락할 위험이 있어낙동강 수질을 2급수로 유지하기 위해 추가로 5천억원을 들여 7개의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키로 당정회의에서 결정했다 며 영남대 이순탁교수의 수질환경평가서를 제시했다.

정부여당이 5천억원을 투입해 추가건설할 낙동강유역 하수종말처리장은 금호강유역의 공산.칠곡.안심.동촌.달서천등 5개소에 3천6백84억원, 낙동강유역의 달성고령 7백93억원, 경남 김해 장유에 5백23억원등 7개소이며 97년 예산에 1천억원이상을 반영토록 요구한 것은 공단지정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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