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일화가 안양 LG를 크게 이겨 선두에 올라섰다.천안은 28일 공주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에서 신태용의 결승골과 이상윤이 2골을 넣고 1골을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으로 안양을 4대1로대파했다.
이로써 천안은 3승1패(승점9)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천 유공(승점7)을 따돌리고 선두로 치고 올랐다.
또 창원경기에선 후기 3경기를 비기기만 했던 신생 수원 삼성이 부산 대우를 4대0으로 완파하고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로써 6위였던 수원은 1승3무(승점6)로 3위로 3단계를 껑충 뛰어올랐다.
전반 10분만에 박건하의 도움으로 이기근의 헤딩슛이 터진 삼성은 41분에 이기형이 PK를 성공시키고 후반에도 3분과 15분에 각각 이광종, 박건하가 한골씩을보탰다.
◇ 전적
▲공주
천 안 4-1 안 양
△득점=이상윤(전41분.후31분) 신태용(후4분) 황연석(후11분.이상 천안) 서정원(후13분.안양)
▲창원
수 원 4-0 부 산
△득점=이기근(전10분) 이기형(전41분.PK) 이광종(후3분) 박건하(후15분.이상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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