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재개발 사양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석장 9곳 휴업"

[문경] 석탄광산 폐광과 함께 크게 늘어났던 석재산업이 다시 사양길을 맞았다.지난89년부터 석탄산업에서 석재개발로 돌아섰던 문경시에는 11곳의 채석장 가운데 문경시 농암면 고모치광산이 정상가동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9곳이 휴업하고 1곳은 조업단축 상태다.지난 연말부터 경영난이 심해진 석재광산은 중국산 석재가 값싸게 일본 등 동남아시장을 석권하면서 경영이 더욱 악화됐다.

매장량이 소진되거나 품질이 떨어진 것도 휴업속출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올들어 석재개발 신규허가신청은 1건으로 이마저도 인근주민들의 개발반대여론과 채산성악화를 감안, 신청서를 자진철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