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공단 입주업체의 생산 및 수출규모는 지역경기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금속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있다.
2일 달성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달성지역경제동향 에 따르면 2/4분기 달성공단의 총생산량은 5천4백10억원으로 1/4분기와 전년 동기분에 비해 각각 7.7%%, 9.9%% 포인트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월말 현재 총생산액은 1조4백34억원으로 올해 생산목표(2조1천5백18억원)의 48.5%%를 달성했다.업종별 생산규모를 보면 비금속업종만 감소한 반면 그외 업종은 전반적인 증가세를 나타냈으며,특히 입주 및 가동업체수가 크게 증가한 제지업종이 25.9%%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2/4분기 수출실적은 1억8천7백71만달러로 1/4분기와 전년동기분에 비해 각각 23.8%%, 44.0%% 포인트씩 크게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수출주력업종인 조립금속업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음식료업종은 계절적비수기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특기할만한 것은 섬유업종이 극심한경기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재고소진을 위한 출혈수출의 영향으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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