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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벌거숭이들"영장류 유인원중 현재 현장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야생 오랑우탄에 대한 본격 연구서. 세계적인 인류학자 고 루이스 리키의 제자인 지은이 갈디카스는 캐나다 출신의 여성으로 25세때 보르네오의 밀림속에 뛰어들어 25년간 오랑우탄을 연구해왔다. 오랑우탄은 지극히 고독한 생활을 하는 동물로 알려져있다. 개별생활을 하는 오랑우탄은 8년간이나 어미의 극진한 보호를 받고 독립하게 되는데 한 번에 한마리의 새끼만을 출산하기 때문에 번식률이 지극히낮아 생태계 변화에 따라 멸종의 위기에 처하고 있다.

모두 21장으로 나누어 지은이가 보르네오 탕중 푸팅 밀림에서 키우고 관찰해온 1백여마리 오랑우탄의 생태와 그들이 처한 현실등을 생생하고 그리고 있으며 오랑우탄이 설 땅이 없으면, 인간도 설 땅이 없다 고 주장한다.

〈디자인하우스,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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