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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공원 서식동물 아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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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먹이가 없다"

[경주] 경주도심지 유일의 휴식공간인 황성공원내에 서식중인 각종 동물들이 물과 먹이를 구하지못해 아사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75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에는 청설모와 다람쥐 조류등이 자생하고 있을뿐 아니라경주JC등 사회단체에서 다람쥐 방사를 실시, 현재 3백여마리의 각종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공원내에는 제초제가 살포되고 있고 주민들이 다람쥐의 먹이가 되는 도토리나 각종 열매를 모두 채취해가는 바람에 동물들이 먹이 구하기가 어렵게 됐다.

특히 공원내에는 동물들이 먹을수 있는 물마저 부족해 물과 먹이를 찾아 다른 곳으로 떠나거나아사하고 있다.

한편 시민들은 공원내에 인공연못을 조성하고 야생동물들의 먹이를 제공하는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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