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渭川]병행추진도 외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水質개선 성과본뒤 可否검토"

위천국가공단 조성 문제와 관련, 부지 축소론이 최근 또 다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정부의공식적인 현재 입장은 낙동강수질 개선 사업의 가시적 성과 등 추이를 지켜본 뒤 공단 유치여부를 검토한다 는 것으로 밝혀져 최소한 병행추진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열망은 또다시 외면당할 것같다.

6일 정부의 위천국가공단 추진 계획과 관련한 문건에 따르면 낙동강 수질을 1~2급수로 끌어 올리기 위해 하수종말 처리장을 7개 건설하는등 연차적으로총 5천억원을 투자 하는 것으로 돼있다.이와 관련,정부의 한 관계자는 공단조성 시기에 대해 수질개선책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해선 최소한 6개월은 걸리지 않겠느냐 고 말해 수질개선책 발표가올 연말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 하반기이후에야 공단지정 여부를 알 수 있음을 시사했다.

결국 위천문제 결정은 최소한 차기 대통령선거 정국과 맞물리는 내년 하반기이전에는 기대하기어렵게 됐다.

이 관계자는 또 현 단계는 공단 조성문제를 논할게 아니라 낙동강 수질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반드시 현 정부아래서 공단 조성작업에 착수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라고 덧붙여 이를 반증하고 있다.

그는 또 부지축소론에 대해 이수성(李壽成)총리가 지적했듯이 공단을 조성하더라도 식량문제가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을 감안,절대농지 부분을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 며 더욱이 대구에 있는 일부 기존공단조차 입주 실적이 낮은데 새로 공단을조성할 경우 과연 시장성이 있겠는가 라고 반문해 위천국가공단 문제는 정부차원에선 시종 부정적인 입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