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배구가 아시아대회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인 7위에 그쳤다.한국은 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끝난 제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배구선수권대회 7-8위전에서 태국을 3대2로 제압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6, 7회 우승국으로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출전한 한국은 이로써 당초 기대를 훨씬 밑도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전날 호주에 2대3으로 패해 7-8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태국과의 경기에서도 기본기 부족을 노출하며 풀세트접전을 벌인끝에 힘겹게 승리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평균키가 1백96㎝로 역대 최장신팀을 파견했으나 서브 리시브가 불안하고 블로킹 타이밍도 맞추지 못하는 등 기본기 부족을 드러냈다.
한편 중국은 대만을 3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전적
△7-8위전
한국 3-2 태국
△1-4위전
중국 3-1 대만
일본 3-0 인도
△순위=①중국 ②대만 ③일본 ④인도 ⑤이란 ⑥호주 ⑦한국 ⑧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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