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주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노인의 의료시설 이용 불편해소를위해 시행하고있는 가정방문 간호사업 이 노인들로부터 큰호응을 받고있다.
진주시보건소는 시 관내 거택보호대상자 2천여명 가운데 거동불능대상자는 8백77명, 영세민중 65세이상 만성질환 노인 4천6백30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 매월 2회이상 가정방문해 건강검진과 정기적투약을 실시해 지금까지 거동불능노약자 연 7천6백명과 만성질환자 연 4만6천여명이 투약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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