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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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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타종실시"

지난 5월부터 성덕대왕신종의 완벽한 보존대책 수립을 위해 종합안전진단에 착수한 국립경주박물관은 13일 밤10시 고유제에 이어 14일0시 25차례에걸친 타종으로 본격진단에 들어갔다.

일명 에밀레종인 성덕대왕신종은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92년부터 타종을중단해왔는데 연말까지 조사단에 의해 정밀안전상태진단을 끝내 계속사용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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